직장인 실손보험, 실비보험 중복가입시 보험금 청구 꿀팁 공유

실손의료보험은 질병이나 상해로 치료 시 보험가입자에게 발생한 실제 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 상품입니다.
직장인 실손보험, 직장인 실비보험 무슨차이인지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보험회사에 따라 각기 다른 명칭으로 부르지만 같은 보험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손보험은 크게 상해와 질병 두가지로 나뉘는데 보장범위 및 약관은 각 보험사 및 보험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보험사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직장인 실손보험 중복가입에 대해

요즘엔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을 대비해 실손보험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다니는 직장에서 단체 실손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경우 2개, 혹은 그 2개 이상의 실손보험에 가입되게 되는데요. 그럴땐 보험금 청구시 가입되어 있는 보험사들이 비례보상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일정 비율로 2개 이상의 보험사가 보험금을 나눠 지급하는 것을 말하는데, 보험금 청구서류를 가입 되어있는 모든 보험사로 다 보내야합니다. 그런데 2개 이상의 보험사에 서류를 일일이 보내는 일은 참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그래서 한곳의 보험사로 관련 서류를 보내고 나머지 보험사로 서류를 이관해 주는 보험금 청구서류 접수대행 서비스를 사용 해 비교적 손쉽게 실손보험 비례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

비례보상이란

앞서 말한 것 같이 2개 이상의 실손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보험금 지급을 가입 되어있는 보험 회사들이 적절한 비율로 나누어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경험상 정확히 5:5는 아니고 각 보험 상품의 보장 내역및 지급 조건, 약관에 따라 지급되는 듯 한데 정확히 어떤 기준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글쓴이의 경우엔 입원비 160만원을 한 곳에선 60여 만원을 한 곳에선 80여 만원을 지급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나머지 차액은 보험 적용이 안되는 비용입니다)

 

ux indonesia 2NDWFiD0UMM unsplash

보험금 청구서류 접수대행 서비스

2개(A보험사, B보험사라 칭하겠음) 이상의 실손보험에 가입되어있고 양 측에 보험지급 서류를 다 보내야하는 경우 A보험사에 접수대행 서비스를 신청해 1차로 먼저 서류를 받은 A보험사가 심사하여 보험금을 지급한 뒤 서류를 B사에 이관해 각각 비례보상받는 서비스 입니다. 대부분 보험사에서 다 실행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고 대체적으로 손쉽게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각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보험사별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rett jordan 5KNlstQG9DQ unsplash scaled e1690354348818

면책기간

보험회사들이 손해율이 갑자기 높아지는 것을 대비해 일정 기간 보험료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면책기간을 설정해 보험회사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자 만든 제도입니다. 비교적 옛날 보험에 많이 상정되어 있는 제도이며 보험료 대비 큰 금액을 보장해 주는 보험에 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통상 한 질병당 1년 동안 보험료를 보장하고 이후 90일 혹은 180일을 면책기간으로 두어 치료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면책기간 바로 다음 날부터 다시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nik shuliahin BuNWp1bL0nc unsplash

면책기간이 있는 경우 문제점과 해결방안

2개 이상의 실손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그중 하나의 보험이 면책기간이 있는 경우, 면책기간이 있는 A보험사에 보험금 지급 서류를 전달하고 접수 대행 신청을 해 B보험사에 서류가 전달되어 비례보상이 다 처리된 후 면책기간이 있는 A보험사에 해당 질병의 면책기간 확인 후 B보험사에 A보험사의 면책기간을 알려주고 보험금 비례보상을 다시 책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경우 한때 귀차니즘으로 인해 3년 정도 보험처리를 묵혔다가 한 번에 신청을 해 고생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보험사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통상 연도별 그리고 질병코드마다 보상 담당자가 한 명씩 각각 정해지므로 저의 경우 보험 지금 담당자만 2개 보험사 합쳐 열댓 명이 배정되는 바람에 보험금 청구 접수 안내 문자, 보험 심사 담당자 배정 문자, 심사 개시 문자, 보험금 지급 완료 문자 등… 하루에 보험 관련 문자와 카톡만 수십 통이 넘게 날아드는 테러를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priscilla du preez 4hwfLpG54eA unsplash

이런 불편과 시간 낭비를 피할 가장 좋은 방법은 그때그때 청구를 해 주는 것이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엔 적어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모아서 청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지병이 있는 경우 그 질병의 면책기간을 미리 확인해 두고 보험금 청구 시 면책기간을 체크해 보험사에 알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면책기간의 경우 개인 정보에 해당되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다른 보험사로 직접 알려주는 것이 불법이라고 하니 이 점 참고하셔서 실손보험 청구 시 어려움 없이 잘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시 야간 병원 리스트 바로가기

서울시 지정 공공 야간 약국 리스트

댓글 남기기